달구지막창은 1999년 IMF직후 대한민국의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 막창에 소주 한잔으로
하루의 고된 일과를 위로받을 수 있도록 만든 서민들을 위한 막창 브랜드입니다. 라는 슬로건처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
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친구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달구지막창 BI
2017년 새롭게 리뉴얼된 달구지막창의 BI 디자인은 달구지 모양과
막창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현대적인 서체로 표현하였습니다.